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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97Robles

Hart97Robles

SPOILER ALERT!

【강남유흥커뮤니티】- 강남란제리 셔츠룸 강남건마 커뮤니티 - 달밤 ,신사 밤문화, 쩜오 추천 업소, 서초역) 픽업서비스, 와꾸녀 대기중 건전마사지 대기 중 선릉키스방





...

보통 유흥이라고 하면 조폭을 떠올리게되는데
강남 유흥에서 힘이라고 하면

얼마나 '관'하고 유착이 잘 되어있나
얼마나 '자본'이 많은가

두가지가 힘의 상징이라고 보여지더라

생각보다 달건이들보다는
그냥 비즈니스맨들의 영역이 더 크다고 느껴졌다

범죄와의 전쟁 이후
대한민국 조폭들은 유명무실해진지 오래고

그냥 돈많은 놈이
빽많은 놈이
최고인 세상이
대한민국 유흥계다

주먹 센 놈들은 거의 안보인다









보통 집에다가 알바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유흥업종에 나가야하는 학생 또는 그에 준하는 이십대 초중반 언니들은
주간 시간대가 아니면 일하기가 어렵기에
주간조에 이런 영계 언니들이 주로 모인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취객도 많고 거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야간에는
그에 대응할만큼 나이도 있고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들이
배치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단,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통상적으로 주간보다 야간이 더 매출이 잘 나오기에
돈 때문에 어린 언니들이 간혹 야간 또는 중간조로 옮기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하더라


강남 안마는 속칭 BOX라는 개념이 있는데

텐프로의 마담같은 개념으로
안마에는 실장 또는 상무라는 존재가 있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많으면 10명 이상
적어도 5명 정도의 안마 언니들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데리고 있느 언니들 와꾸, 서비스 수준에 따라
네임드급 BOX로 분류되고
이들은 거액의 스카웃으로 안마방 여기저기를 옮겨다닌다







** 허와 실이 많은 업소 프로필에서 "레알 20살"/"업소 ACE"라는 표현은 그래도 신빙성을 어느정도 가질 수 있다.

: 이미 알만한 남자들은 알겠지만, 업소 프로필에는 허와 실이 상당부분 존재한다.

특히 나이의 경우, 아주 일부의 업소를 제외한 보통 업소들의 프로필에서는 언니들의 실제나이보다 적게는 2, 3살에서 많게는 5, 6살 까지 올려서 광고하는 편이다.

따라서 만약 22살의 언니라고 프로필에 있다고 하면, 실제 나이는 아무리 적게봐도 최소 24, 25살 정도는 감안을 해야 할 것이다.

아달 물론 그래도 이정도 나이라면 다른 전문업소의 언니들 평균나이보다 많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게 오피의 몇 안되는 장점중에 하나일테니.

그런데 프로필에서 "레알 20살/97년생"등의 표현이 강조되어 있으면 어느정도 신빙성을 가질 법하며,

더 많아봤자 1살 더 많은 정도일 것이다. 또한 "업소 ACE"란 표현이 확실한 언니의 경우, 정말 ACE라고 생각할 만하다,

물론 그 ACE의 기준은 각 업소의 class에 달린 것이겠지만.

따라서 정말 달리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프로필에서 위의 두 표현이 강조되어 있는 언니들을 중심으로 먼저 후기에서 정보를 확인하는게 내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타일이 괘돈이 쎔니다.

그래서 동생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타일업체에서 자리를 갖게 될때 갔던거였죠...

이제는 어쩔수없었죠.... 동생이 안이상 저는 헤어질려고 몇번을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그녀도 받아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붙잡았고 결국 부모님을 속히고 동생은 알고있는 그업소녀는 지금 제 와이프입니다...

여기서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도 있지만 수표부장 야이 나쁜새끼야 너가 결국 중매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거다 왜 나하고 붙여주냐고ㅜㅜ

그래도 고맙다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있다ㅎㅎ

여러분 강남란제리 셔츠룸가실때는 수표부장 찾아가세요! 수표부장 구글 검색하시면 나오네요ㅎㅎ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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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재과정에서 만나본 텐계열 여성들 와꾸는
미모를 떠나
기본적으로 다들 굉장히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들이 지녔었다

의란성 쌍둥이들은 거의 없었고
뭔가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들이 많았다

내 기억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텐프로 여성의 와꾸는...









분명 보이긴 하지만
걸어도 걸어도 닿지 않는 지평선을 향해 걷는 것과 같다

유흥은 그저 습관이 될 뿐이다

나는 우연찮게 시작한 유흥 취재과정을 통해
너무 늦지 않게 이를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정보글은
유흥을 권하는 것이 아닌
실은 별게 없는 그저 중독되는 하찮은 것일뿐 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함이다

궁금증만 해소되면
더 볼 필요도 없는게 유흥이다

그 궁금증 해소 역할만 하는 것이
이 정보글의 한계라고 본다







체리2.jpg

** 업소실장추천은 신중하게 받을 필요가 있다.

: 만약 본인이 업소에서 유명한 단골이라든지,

실장들이나 사장과 꽤나 친한 편이라고 하면 상관없을 수 있겠다.

근데 본인이 해당업소에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든지, 실장/사장들과 딱히 친분이 없는 경우라면 무턱대고 추천을 받았다가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우리가 생각했을 때, 보통 추천을 받는다면 업소에서 비교적 잘 나가는 ACE나 NF를 해주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는 편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경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잘 나가는 "최상급" ACE나 NF의 경우, 보통 실장이 따로 챙기지 않아도 이미 수많은 손님들이 알아서 예약을 성실하게 꽉꽉 채우기 때문이다.

이러하니 업소입장에서는 듣보 손님이 무턱대고 "괜찮은 언니 좀...?"라며 추천을 부탁하면

굳이 ACE/NF보다는 비교적 손님들이 잘 찾지 않아 갯수의 여유가 넘치는 "중/하급" 언니들로 메꾸는 편이 종종 많다.

따라서 특히 처음 contact하는 업소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프로필을 면밀히 보고 해당업소의 후기를 잘 읽어봐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

물론 광고성 후기인지도 잘 고려해서.






야 너 술좀먹는다 한잔할래 이러는거에요 에이됬어 나그리고 이런데 처음이고 안좋아해 이러고 뒤돌아서는데 아까 제파트너인가 아닌가 비슷한 실루엣에 한여자가 쓱하고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갔고 아까는 그냥 저자식이 꼴보기 싫어서 그냥 열심히 한거였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마음이 이미 저업소녀에게 향해있더라구요.

속물자식을 떨쳐놓고 그 여자의 뒤를 밟고 있었는데 에이 뭐하나 싶어서 그냥 편히점에서 담배나사서 집에가야지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하.... 말도 안되게 그업소녀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모르는척 하는데 절알아보고 인사하더라구요 혹시여기사세요? 이러면서 아네네 얼떨결에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어... 저랑 이웃사촌이네요 친하게 지내요 이러는거에요 그한마디에 저는 뭐지 이느낌 업소녀인거 아는데 업소녀가 나쁜건아니지만

그래도 이러 면서 잠깐 몇초생각을 했는데....







난 거기서 혼자 벌쭘하게 홀복으로 갈아입고(나중에 보니까 대여비 5마넌이엇다는ㅡㅡ)

앉아잇다가 초이스보라고 밖에서 그래서 우루루나갓는데

나는 초이스보기도 전에 다 끝나서 다시 들어와잇엇어.

와..진짜 텃세대박임 여자들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혼자 담배나 피고잇는데

마담이 와서 날 보더니 너 아직도 안드러갓니~? 강남셔츠룸 막 요러면서 나오라길래 따라갓지.

가면서 자기소개하는걸 막 알려줫어.

내 가명이 유리엿는데

'안녕하세요 오빠들 뉴페이스 유리에요' 머 이런 손발오그라드는 소개를하랰ㅋㅋㅋㅋㅋㅋㅋ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졸라 하기싫엇지만 마담이 특별히 나만 들여보내줫던 거라 안할수가없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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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쩜오 또는 쩜오는 원래
텐급부터 액션이 확실한 퍼블릭 언니들까지 한번에 다 볼 수있는 구조라고 홍보하는데

내가 볼때는 그냥 와꾸 좀 되면서 스섹 마인드도 많이 열려있는
유흥에서 이꼴 저꼴 다봐서
나이도 좀 있고
정신적으로 좀 핀이 나가있는 언니들이 모여있는 곳 같더라

텐프로, 텐카페 언니들은 적어도 사고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는데
쩜오계열들은...

말을 섞어보면 전개방식에 두서가 없고
딱 봐도 약하는 인간들처럼 정신이 너무 없더라

뭔가 엮이면 피곤할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이상하고 와꾸수준들은 살짝 의란성이라도
상당히 뛰어난 편들이었음









강남 안마는
일본의 '소프랜드'를 거의 그대로 우리나라에 재현한 곳이라 보면된다

보통 안마시술소는 과거 터키탕이라 불리던 시절
월풀(욕조), 그네 등의 자극의 극치인 서비스들이 많았는데

건축구조법상 불법이라는 이유로 월풀 등이 사라지고
물다이 하나만 남은 현 시점에

AV에서 보는 그것
어떻게 보면 한국식 소프랜드는 일본의 그것보다 더 과할 수도 있는

'클럽식 서비스'라는게
강남 안마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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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피는 누가 운영하는건가요?

예상햇겠지만 깡패새끼들임.

내가 있던 업소 봐주는 깡패가 성남 신종합시장파에 있는 놈인데, 키190가까이 되고 120킬로.

나이 40넘어간놈인데 스님처럼 올빡빡이헤드. 게다가 온몸은 물론 목뒷덜미에서 이무기가 올라와서 두피까지 문신임ㅅㅂㄷㄷㄷㄷㄷㄷ

나도 멋낸다고 문신을 20살때 햇는데..그냥 여름에도 긴팔입게 되더라고.

건마 여튼 깡패라고 해서 첨에는 겁먹엇엇는데, 깡패들은 민간인 안건드림.

아니 못건드림.

민간인이랑 엮여서 경찰오면 처벌수위가 틀린거 알고, 같이 한 2년 지내다보니 무서움은 사라짐.

이놈들이랑 지내면서 온갖 교도소 음식들 배워왔는데 특히 뿔면 이라고 있는데 존맛이더라.






그래서 간곳이 태란

태란은 개인마다 취향은 틀리겠지만 지중해 정도의 아가씨 인원수에 인물이 좀 더 나아 보였습니다

그다음에 간곳은 메이저

죄다 회사근처라 너무 좋앗습니다

오히려 직장동료 때문에 지중해를 못 가겠더군요

직장인 월급에 딱 가기좋은게 셔츠룸 같습니다

메이저는 계속 기다리니 놀라운 여자들이 몇명있어서 메이저를 몇번 갔습니다

그러다 지명 애들이 잘 안나와서 싸이한테 대사 좀 처놓고 타지에 있는 블랙티를 갔습니다

역시 선릉셔츠룸 보다는 인원수나 외모가 떨어진듯 해서 한번 찍고 안가게되더군요

문제는 지명들이 생기다보니 초이스볼때 민망해져서 영업진한테매번

체크해달라기가 많이 민망한게 참으로 단점인것같네요








요즘 유흥이 질렸네요..다비슷한 느낌..

치킨에 맥주 한잔하다가

좋은데 있다고..

자기만 따라오면 된다고 하는 친구놈ㅋㅋㅋ

그렇게 친구놈이랑 술 거하게 걸치고

이번엔 일부러 늦게 출발했습니다.

새벽1시??쯤 입구도착해서 전화하니

윤호팀장님 마중나와서 인사후 룸으로 들어갔네요

룸에서 맥주한잔마시면서 기달리다 초이스하는데..

진짜 별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물이 좋아서 놀랬네요ㅋㅋ

뭔가 싼마이 성괴?같은 전형적인 업소녀에 비해

청순하면서도 깔끔하다고 해야할까??

전반적으로 어리고 민간인 느낌이 많았던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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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쩜오 또는 쩜오는 원래
텐급부터 액션이 확실한 퍼블릭 언니들까지 한번에 다 볼 수있는 구조라고 홍보하는데

내가 볼때는 그냥 와꾸 좀 되면서 스섹 마인드도 많이 열려있는
유흥에서 이꼴 저꼴 다봐서
나이도 좀 있고
정신적으로 좀 핀이 나가있는 언니들이 모여있는 곳 같더라

텐프로, 텐카페 언니들은 적어도 사고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는데
쩜오계열들은...

말을 섞어보면 전개방식에 두서가 없고
딱 봐도 약하는 인간들처럼 정신이 너무 없더라

뭔가 엮이면 피곤할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이상하고 와꾸수준들은 살짝 의란성이라도
상당히 뛰어난 편들이었음









요시자와 아키호와 굉장히 닮은 D언니도 유명하다

취재 과정에서
내가 "누구 닮았는데?" 하고 말을 걸자
대뜸 "아 그 일본야동배우 말하는거지?" 하더라...ㅡㅡ


내가 실물로 보고 약간 충격받았던 E언니다

하니 닮은 꼴로 유명한데
아니... 하니보다 더 이쁘더라

왜 탕순이 짓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

근데 본인은 텐급 업소로 가기엔 술을 너무 못하고
거기에서는 여러 남자들에게 얼굴이 팔리지만
안마는 1명 한테만 얼굴 보이면 되니 더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하더라

나이도 이십대 중반 밖에 안됐고
어느 정도 레벨있는 대학교 휴학생이기까지...

안마방은 알바개념으로 주간에 딱 4~5타임만 뛴다고 하더라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하루 전에 예약받는 수준

아마 지금은 일 관두고 복학했을 듯... (이 언니는 서울 토박이)






★★★★★

별다섯개짜리 팁을 알려주마.

다른데는 모르겟고 오피 팁이아. 받아적어

오피를 간다고 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평일. 저녁이 아닌 낮에 가라.

평일 낮에는 흔히들 말하는 깨끗한 일반인들이 대부분.

부모님이나 남친한테

"나 알바갓다올게"

"나 출근할게~"

"나 학교갈게~"

이러구 오피에 앉아 있는거다.

게다가 평일 낮에는 손님도 많치 않기에 그나마 손을 덜 탄 상태의 아가씨들 영접가능.

또 손님 없을때는 할인 이벤트도 한다는거.






야 너 술좀먹는다 한잔할래 이러는거에요 에이됬어 나그리고 이런데 처음이고 안좋아해 이러고 뒤돌아서는데 아까 제파트너인가 아닌가 비슷한 실루엣에 한여자가 쓱하고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갔고 아까는 그냥 저자식이 꼴보기 싫어서 그냥 열심히 한거였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마음이 이미 저업소녀에게 향해있더라구요.

속물자식을 떨쳐놓고 그 여자의 뒤를 밟고 있었는데 에이 뭐하나 싶어서 그냥 편히점에서 담배나사서 집에가야지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하.... 말도 안되게 그업소녀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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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러 면서 잠깐 몇초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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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강남풀싸롱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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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